제가 어릴때부터 학교다니며 실내화 갈아신을때 체육시간
가끔 물건주울때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 지금 24살까지 가끔씩 유지되어오는데 부정맥이란것도 모르고 어머니도 저도 서로 부정맥이있다는것도 전혀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작년에 제가 운동을하다가 운동 선생님께서 증상이 부정맥인듯한데 지병이있냐고 물어보시고 저는 항상 그날따라 다르다고 말하고 항상 누워서 진정하면 돌아온다고 말씀드리능데 저도 처음들어본거라 어머니께 물어보니 어머니도 30대쯤에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Q
여기서 진짜 궁금한 질문입니다
어머니가 보험쪽을 하시는데 보험을 업그레이드? 갱신?해서 그 보험들에 부정맥도 포함인 보험을 새로 하신거에요 가족모두의 보험을요 23년 5월초에
근데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일주일 뒤쯤인 23년 5월 중순에 다이어트약을 처방받고 먹었는데 심장이 유난히 뛰는게 불쾌하기도해서 일주일 먹다가 말고는 운동을 다니다 운동선생님께 검사권유를 받은겁니더
어디서 들어보니 이 약이 부정맥으러 이어지고 그로인해 보험에 문제가 갈까라는 걱정이 되서요 진단금이 있다고 그렇게 안심하다면 검사를
1년지나서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어릴때부터 있던터라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구나 넘기다 최근 한달간 하품하다 신발신다 말하다가 걷다가 심장이 쿵 떨어지고 빨리뛰는게 심해져서 이제는 검사를 받아봐야할것같은데 만약 부정맥이 맞다면 진단금 받을수있을까요?
Q&A
2023.5월 초에 보험 재가입시 어머님께서 질문자님의
5년이내 건강상태 확인없이 보험가입하였다면 문제
있을수 있습니다.
피보험자 = 질문자님의 5년이내의 건강상태 계약전알릴의무 확인
통해서 진행하셔야 해당 부정맥관련해서 사고조사시 불이익
없이 보험금 받으실수 있습니다.
보험가입이후 부정맥관련해서는 의사소견,심장초음파 결과상에서
검사 이상소견 진단 받으면 진단비 받으실수 있습니다.
확인하셔야할건 고지의무 지켜 가입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
합니다.
1. 현시점에서는 가입이후 1년이후 병원방문 진단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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