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2012년부터 가입한 건데 보험료가 최근 쑥쑥 오르더니 거의 20만원이라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20년 만기니 7~8년 만기가 남았구요. 이제껏 납부금액이 1700만 가량됩니다.
80세까지 생존시 1000만원 지급한다니 계속 넣는게 맞겠죠?
그래서 리모델링차원에서 실손은 갈아타려고 이번에 우체국 실손 신청했는데 작년4월 종합검진시 유방 물혹있다해 추가 검사를 받은게 있는데 그것때문에 심사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물혹은 정상으로 확인되어 추가 치료는 하지 않았는데도 안된다는군요 ㅠㅠ
검색해보니 부담보로 가입하는것도 있다하고 물혹검사 2년 이나 3년뒤에 다시 신청하면 된다고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그대로 가입 유지
2)주보험만 유지..나머지는 해지후 타보험사 실손가입
전 2)번이 맞을거 같은데..
빨리 정리하고 싶은데 저 물혹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도와주세요~~
나의 의견
실비라도 보험료가 적게 보험료 발생되신다면 유지 권해드리나
2세대 실비로 월 124,010원 납입 중에 있으십니다 과거 물혹관련해서 타보험사로 실비
보험 가입시 걸림돌 될수있으며,
최대한 해당보험사로 4세대 전환하는방법외 없습니다.
1. 실비는 해당보험사로 4세대 전환
2. 나머지특약은 타보험사 비교 선심사통해서 승인여부 통해서 특약삭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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