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갱신비율

정말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015년에 가입한 실비보험이 매년 오천원에서 칠천원 정도 갱신 되었는데 올해는 갱신되는 보험금이 오만원에서 육만오천원으로 30% 올라서 총 납입이 비갱신까지 합해 팔만원이 되었습니다. 처음 삼만팔천원에서 시작해 7년 지난 지금 내는 보험료가 정확히 두 배로 올랐는데 그동안 딱 2번 보험금 탔습니다. (맹장수술 한번 / 갑상선 검사 한번) 이게 과연 합당한건지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해지하고 갈아 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답변드리면

 

1. 2015년도의 실비보험은 질문자님께서 보험금
청구이력 많고 적고를 떠나 갱신전년도 위험률,
손해율 반영하여 인상하는 부분입니다.

2. 정확한 연령 확인은 알수없지만 7년간 2배가량
인상되었다면 그나마 양호한수준의 보험료 인상
입니다.

3. 실비조건이 그나마 좋아서 연령증가시 다음번 
갱신시점에 현조건 이상의 보험료 갱신될수있습
니다.

4. 선택은 여력입니다. 조건 좋은 실비유지하실것
인지 시대적 1년갱신5년만기 상품으로 변경하실것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