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에 국가검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당시 혈압이 150/98이 나왔고, 감마지티피 251로 높아
소견에 간기능검사 및 고혈압의심 소견으로 2차검사가
나왔습니다.
이후 2019년 1월경 2차검사로 내방하여
혈압 측정시 150/95로 1회 측정하였고, 복용약 처방은
받지 않았으며, 한달 후 재 방문 소견 받았습니다.
2019년 2월 22일에 재방문하였고,
혈압측정 145/93 나왔으며, 초음파 및 내시경 진행했습니다.
내시경에 위염의심으로 2주치 약을 받아 복용하였고,
초음파는 크게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 후 병원 재방문은 없었고, 생활고로 인해 2019년 10월경
유지하고 있던 실비포함 종합보험을 해지한 상황입니다.
현재 체중감소가 조금씩 느껴지고 명치아래 상복부 통증이
몇일 지속되어 병원을 가고자 하는데 현재 실비도 없는 상황이라
어쩌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1. 건강검진시 그리고 이후 두차례에 걸쳐 혈압이 계속 높게 나왔는데
이렇게 되면 약을 복용 안했어도 5년이내 고혈압 고지내용에 해당되는지요?
2. 만약 지금 혈압측정시 정상혈압이 나온다면 고지 후 가입했을때
간호사 방문검사를 받을 확률이 높은가요?
3. 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어떤방법으로 보험가입하는게 좋을까요
글도 길고 질문도 많지만 현재 결혼한 상황이라 보험관련 좀 어렵게 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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