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남편이랑 같이 가입한거에요 ci보험이구요
가입하고 얼마후에 ci보험이 안좋다고 들어서 교보말고 다른회사 보험 설계사분께 보여주니 특약이 잘 되어 있어서 괜찮다 하길래 이제껏 유지 중인데 얼마전 티비에서 뇌혈관, 심혈관 질환은 폭 넓게 들어져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역시나 제것을 살펴보니 잘 걸리지 않는다는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만 있네요
그리고 금액도 11만원에 가입해서 지금은 15만원이 되었어요 금액이 너무 오르는것도 무섭네요
남편것도 그렇고요
그래도 그냥 유지하며 뇌.심혈관 쪽을 더 드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실손과 암.뇌.심혈관 이렇게 두가지로 다시 드는게 좋을까요? 다시들면 금액은 내려갈수 있나요?
답변드리면
1. 실손의료비 만큼은 현재의 실비보다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명보험사의 주계약 사망보험금 포함된
조건의 실비구서이라 유지하셔도 최소 주계약2천+
실비 적지않은 기본계약보험료때문에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하게끔 되어 있으십니다.
2. 두분 5년이내의 보험금청구이력+병원이력 확인
통해서 실비를 유지하실것인지 아니면 시대적 1년
갱신 5년만기 실비보험은 받아들이실것인지 선택
하셔야할것입니다.
3. 그외 중대질병 선지급 CI보험이라 생/손해보험사
상품중 보험료가 제일 높고 전체적으로 구성상 특약
의 보장범위 한도등 장기 유지하셔도 손해이기때문
에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적 상품 재가입하시는게 유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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