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 삼성올라이프가 갱신형이 많아서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엔 보험비가 부담될수 있다는 말도 있고, 대신 예전 보험이라 지금은 들기 힘든 보장성 좋은 특약이 있다는 말도 있어서요...
제가 현재 무배당 삼성올라이프로 친인척을 통해 예전에 보험을 들었고, 10년이 넘어 계속 유지해야하는지 아니면 보험을 다시 설계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요근래 어깨에 통증으로 물리치료와 도수치료 병행을 병원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도수치료는 치료비가 상당하다보니...선뜻 치료받겠다란 말도 못하는 실정인데, 지금 이 보험으로 그 부분이 해결 가능한가요?
아직 어릴 적에 어머니께서 들어놓아주신 보험이다보니...뭐가 좋고 뭐가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실비라는 개념도 잘 이해가 되질 않아, 제 보험이 해당하는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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